노꼬메오름(鹿高山, 表高833m, 比高234m) 등산
沙月 李 盛 永(2015, 2, 5)
김연종, 박영배 그리고 우리 부부가 6월 15-18일 3박4일 여행(영실코스 한라산 등산, 다랑쉬오름 등산, 성산포 유람선으로 우도와 성산일출봉 둘러보기 등)을 마치고 김연종과 박영배네는 먼저 귀경하고,
우리 내외는 몇일 더 머물면서 올레5번(東半) 걷기와 일요일 미애 내외와 함께 한라산 서북편에 등산로가 잘 개척된 '노꼬메오름'을 등산했다.
노꼬메오름의 위치
성지문화사 도로지도에는 '큰오름'으로 표기되어 있음.
1100고지 휴게소를 지나 남북으로 관통하는 1139번 지방도 서쪽,
신제주-대정읍에 이르는 1135번 지방도 동쪽,
제1산록도로 1117지방도 남쪽 근거리에 위치한다.
평면 항공사진 안내도
노꼬메오름 설명판
글자가 퇴색되어 보이지 않은 것은 (노란색 글씨)로 보완 하였다.
'노꼬메' 이름의 유래와 한자이름 설명판
탐방로 설명판
노꼬메오름 정상을 향하여 출발!
큰노꼬메오름
오름의 양쪽 두 봉우리와 말발굽형의 분화구 내부가 잘 보인다.
방목하는 말 두마리가 있어 운치가 더해진다.
산수국
쫌스럽게 가운데 뭉쳐있는 것이 진짜 꽃이고,
둘레에 꽃닢이 큰 꽃은 벌, 나비를 부르는 가짜 꽃(假花, 無性花)이다. 수술과 암술이 없다.>
* 수국이야기 바로가기(클릭): 수국
인동초(忍冬草)
겨울에도 시들지 않고 살아서 월동을 하는데서 얻은 이름
인동초(忍冬草)
김병걸 작사, 박은표 작곡, 현철(김선중)노래
1.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2.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와도 단한번의 사랑을위해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긴긴날 기-다림을 꽃- 닢에 새겼다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가족묘지 지키는 잘 생긴 소나무 한거루
중간 이정표
정산까지 여러개가 있는데 이 하나만 찍었다.
숲속으로 들어서며
산딸기
숲속의 무덤
또 다른 모양의 이정표
능선까까이 근접하며 경사가 가팔라진다
식생(植生)
동물상(動物狀)
큰 때죽나무 한그루
'때죽나무' 이름은 열매에 함유성분 중 에코사포닌이란 성분이 독성이 매우 강하여
옛날에는 열매를 찧어서 냇물에 풀어 물고기들을 기절 시켜 떠오르게 하여
'때죽음'시켜 잡은데서 얻은 이름.
제주도에서는 때죽나무를 ‘족낭’이라 부른다.
* 때죽나무이야기 바로가기(클릭): 때죽나무
평상도 하나 있고
주능선에 올라서니 시계가 확 트인다
한라산 정상 방향
정상은 구름이 덮여 윤곽이 들어나지 않는다.
족은노꼬메 갈림길
족은노꼬메 모습
저 아래 산딸나무 한 그루
십(十)자 흰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발이오름(637m)
노꼬메 정상
정상에서 간식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주차장
서쪽 풍경-발이오름
분화구 내부
한라산 정상 방향
하산
뒤돌아보는 큰노꼬메오름 모습
평전에 아담한 소나무 한 그루
주차장에서 다시 보는 큰노꼬메오름
?
오는 길에 노변에서 찍은 것인데 무슨 구조물인지 모르겠다
집으로 오는 길에 교외에서 묘목점에 들렸는데 사위 동호가 내가 고른 '먼나무', '황근(黃槿, 노란무궁화)', '사람주나무', '시계꽃덩굴' 각 한포기씩 사서 택배로 부쳐와 시골집에 심었는데 월동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먼나무는 상록수라 겨울에도 윤기나는 잎을 달고서 늠늠하게 추위를 견디고 있다.
시계꽃덩굴은 잎과 줄기가 말랐다가 내년 봄에 다시 난다고 한다. 정성껏 잘 키워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