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아사달동기회 가을나들이-새만금
沙月 李盛永(2010.11.7)
  아사달동기회의 1년 행사중에 가장 큰 행사가 가을 나들이이다. 참석하는 인원도 많거니와 하루 또는 이틀 이 사람들을 수송하고, 먹이고, 재우고, 구경시키는 문제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행사가 10여년 이어져 왔으니 이제는 뺄수없는 전통이 되었다.

  올해는 새계 제일 긴 방조제로 알려진 새만금간척지방조제가 준공되어 새로운 관관지로 각광을 받는 다는 뉴스를 따라 우리 회원들도 뒤질세라 2010. 10. 29. 이곳을 택했는데 덧붙여 능가산(변산) 내소사구경과 곰소항 젓갈쇼핑을 했다.
마지막 승차장 신갈 정류장
김상근부부, 이도원부부, 이성영부부 승차
1호차(2,4중대) 차장(이종학)이하 34명 승차
경기평야 안성들판의 새풍경(공룡알)
우리가 어린시절 추수가 끝난 논바닥에는 짚이깔려 있었다.
잘 말려서 짚단으로 묶어 집근처 공터에다 짚낱가리로 쌓아 보관하면서
소먹이, 새끼, 가마니, 지붕이엉 등 여러가지 재료로 유용하게 쓰였다.
지금은 소먹이 외에는 쓸곳이 없어 전량 사람들이 먹는 요쿠르트처럼
소먹이용 발효먹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섞어 사진에 보는 들판에 널려있는 공룡알처럼
빗물과 공기가 들어가 부패하지 않도록 돌돌 말아서 비닐로 쒸워 축사 부근에 옮겨 놓거나
적절한 장소가 없으면 논에 그대로 두면서 필요한 만치 그때 그때 가져다 먹인다.
농촌 들판의 새로운 가을풍경이다.
독립기념관 뒷산 흑성산
저 산 너머에 독립기념관이 있다.
산 위에는 KBS, MBC, SBS, 미군통신 중계소가 있다.
호남고속도로 정안휴게소 휴식
이번 여행은 5개의 고속도로를 달린다.
경부, 호남(천안-논산), 유성-당진, 공주-서천, 서해안고속도로. 귀경시는 역순으로 돌아왔다.>
중식장소 새만금 군산쪽 끝 비응항 '어부들광장회타운' 도착
발빠른 상혼 '환영 육사18기『가을나들이』'
상혼이던 뭐던 기분 나쁘지는 않네
중식 좌정 풍경
이게 뭘까? '서울촌놈' 만든 물건
물을 부면 물수건이 되는 것을---
식후 바닷가에서 망중한
새만금방조제 도로 관통 드라이브 승차
왕복 4차선 도로가 된 세계 제일 긴 33.9Km 새만금방조제
하늘에서 본 새만금방조제 공사현장
2009. 10. 9. 올레길 걷기 위해 제주행 비행기에서 소인이 직접 찍은 것
홍보 입간판의 조감도, 사업개요, 역사
새만금 준공기념탑 이모저모
기념탑 앞에서 일동사진
왕찍사 앨범에서 퍼온 것
왜? 내 얼굴 하나쯤은 들어가려고.
뒤에서 본 기념탑
기념탑 후면 조각품
맥요성도(麥瑤聲堵)
보리 흔드는 바람소리를 담은 담장 :
이 담장 앞에 서 있을 때 바람이 불면 마치 보리가 흔들리는 소리처럼 들리는 모양이다.
기념탑에서 바라보는 새만금호(내해) 주변 경치
이 새만금호는 앞으로 새로운 땅과 담수호가 될 것이다.
뱃놀이 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음 단계 간척지 매립작업을 위해 담수를 빼야 하는데
어민들이 생계 대책을 요구하며 못하도록 방해하는 대모 중인 배들이란다.
세계 제일의 방조제 현장도 좋아라고 박수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닌 모양이다.
우리 나라,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가 여기도 드리우고 있다는 걸 알았다.
이 새만금방조제가 준공되기까지 20년,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
방조제가 끝난 지금 또 어민들이 이렇게 가로막고 있으니
앞으로 2020년까지 10년, 내부 정리를하고, 건물을 짓고, 골프장도 만들고,---
꿈에 부푼 신도시를 만들 계획인 모양인데 이 역시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도 천성산 도롱룡 꼴 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기념탑 구경끝 주차장으로
기념탑에서 남쪽 끝(변산반도)까치 풍경
달리는 버스에서 찍은 것이라 선명하지 못하다.
새만금 방조재 남쪽끝 홍보관과 홍보 입간판
변산반도 해안길 따라 내소사까지 풍경
주차장에 하차하여 내소사를 향하여 출발
내소사 일주문 입장(꽁짜)
능가산(楞伽山)은 변산(邊山)의 옛이름, 옛부터 호남 5대 명산의 하나로 꼽혀왔다.
* 변산(능가산) 이야기와 등산 앨범(클릭) : 부안 변 산
내소사 입구 젓나무길
내소사 단풍길
내소사 사천왕
네 천왕(天王)의 요대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은 기원전 2700년경 한족의 시조라는 황제를 혼내준
우리민족의 먼 조상 치우(蚩尤) 상으로 강자(强者)의 표상이다.
내소사 1000년 수령의 느티나무
중문 봉래루(蓬萊樓)
능가산의 또 다른 이름 봉래산(蓬萊山)과 같은 맥락의 이름인 것 같다.
내소사 대웅보전과 내부
불상 뒤 관음보살 탱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고 한다.
대웅보전 앞 삼층석탑
내소사가 자랑하는 대웅전 출입문 문양
능가산(변산) 관음봉 아름다운 자태
관음봉과 절집의 절묘한 조화
범봉각과 범종
들킨 밀회
가을의 상징 감이 주렁주렁 달린 풍경
내소사 주차장 건너 바위산
곰소항 젓갈시장 쇼핑(안사람들)과 공짜 막걸리파티(바깥양반들)
곰소항 바다 풍경
이 건어물이 무엇일까요?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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