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
沙月 李盛永(2020.1.25 )

2년 동안 못 가본 제주도 미애네 집에 연말 2019.12. 6-12간에 갔다.
이젠 높은 산에도 가기 어렵고 낯선 곳에 운전하기도 두려워
일요일날 미애, 동호와 함께 테마공원 2개(선녀와 나무꾼, 빛의 벙커)을 갔고,
사라봉-별도봉 제18 올레길 그리고 미애네 집이 있는 도남동 동내길을 걸었다.

옛 시절로 추억의 여행-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입구의 화려한 꽃
무궁화꽃을 닮았는데, 이름?
한국산 최초의 차 포니
아래 영상은 2008. 6.11-22(10박12일)간 우리 부부가 김연종부부와 함께 하나투어편 28명에 끼어
동구 6개국(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랜드, 체코)을 여행하면서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일박하고 아침 산책 때 가정집 차고에서 찍은 것이다.

'포니'하면 또하나 떠 오르는 것이 있다.
가사도 다 모르면서 흥얼거리던 영어 노래
Dean Martin 주연 My rifle, my pony and me 서부영화 주제가다,
여기에 'pony'(조랑말)이 많이 나온다.


The sun is sinking in the west The cattle go down to the stream
The redwing settles in the nest It's time for a cowboy to dream
Purple light in the canyons That's where I long to be
With my three good companions Just my rifle, pony and me

Gonna hang (gonna hang) my sombrero (my sombrero)
On the limb (on the limb) of a tree (of a tree)
Coming home (coming home) sweetheart darling (sweetheart darling)
Just my rifle, pony and me Just my rifle, my pony and me

(Whippoorwill in the willow Sings a sweet melody Riding to Amarillo)
Just my rifle, pony and me
No more cows (no more cows) to be roping (to be roping)
No more strays will I see
Round the bend (round the bend) she'll be waiting (she'll be waiting)
For my rifle, pony and me For my rifle, my pony and me
극장 영화 매표원으로 변신한 이미애
TV아나운스로 변신한 이미애
대장간
노래자랑-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노래 방어진
1.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워 추--억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눈시울을 적시며 울먹이든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머리 싸매고 공부하던 쪽방
그래도 여기는 쪽방이 아니네-꽤나 잘 사는 집인 모양이다.
고부(姑婦)
부부(夫婦)
방안에서 요강에 응가
오복상회
아이스케키, 잡화--, 왼쪽 옆집은 '약속다방', 오른쪽 옆집은 '책방' 헌책도 사고 팔고.
종로이발소
박정희대통령 시진이 걸린 걸 보니 1960년대 3공화국 시절.
목로주점 예산댁
목로주점-노래 정은
1.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
2.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 술 두잔 술에 밤을 지세며

과거를 털어놓고 넉 두리 하소연 하던
고향을 물어보며 넉 두리 하소연 하던

(후렴)인정 많고 다정하던 잊지 못할 목로주점
잊지 못할 목로주점
여자 아이들 공기놀이
남자 아이들 딱지치기
말타기 놀이
동네 찾아온 추억의 말타기 구루마
왼쪽 UN모자 쓴 아이는 돈이 없어 서비스하는 목마만 타고 있다.
초등학교 교실 풍경
운동회 때 대형 풍선공 굴리기
어구(漁具) 손질
해녀
인쇄소
두더지 치기
미애-동호 막상막하- 557 : 555점 미애 승
디스크작키로 변신한 미애
만화가개
동물 음악단 만화
농가 농기구 모음
지고 있는 것은 똥장군
길삼
실 감기, 베 짜기
다듬이질
각설이꾼 마당
얼--- 시구시구 들어간다, 절--- 시구시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닥종이 인형
닥나무로 만든 한지를 물에 적셔 두드려서 만든 인형들
우리 시골 서낭댕이 밭가에도 닥나무가 많아 선친은 이를 잘라 닥껍질을
이웃 월곡 딱곤이 집에가서 한지로 만들어서 빌려온 책들을 필사하는데 사용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아래 영상의 천자문이다
선친이 손수 필사한 천자문 책
선친은 내가 10세, 국민학교 4학년 때 이 필사본 천자문책을 만들어
아침 저녁으로 아랫방에서 소 죽을 끓이면서 내게 천자문을 가르치셨다.

천자문에 대해 더 알고 싶으먼 아래를 클릭.
* 천자문 아야기 바로가기(클릭): 천자문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구경 끝
빨간 열매를 잔뜩 매달고 있는 나무는 제주도 감귤밭 울타리로 많이 쓰이는 '파라칸타' 가시나무다.
우리 시골집 연못가에도 한그루 있어 물까치가 한알도 남기지 않고 다 따 먹는다.
너무 왕성하게 커서 밑둥치를 잘라 지금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특이한 자세의 하루방들
선녀와 나무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