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백두대간(白頭大幹)과 부항호(釜項湖) 낙조
沙月 李 盛 永(2015, 3, 21)
김천시 증산면 수도산숯가마에서 찜질좀 하고,
시골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례면 특산 꺼먹돼지고기 소금구이로 저녁식사를 하고,
시골집으로 향하다가
노변공원과 부항호에서 조우한 장면이다.
지례에서 부항길 접어들어 노변 공원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낙조
부항호 표석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낙조
부항호 낙조
부한댐에서 서쪽으로 바라보며 찍은 낙조풍경인데
해가 지고 있는 하늘금(공제선, Sky line)이 백두대간이다.

맨 아래 사진에서 지는 해가 옆구리에 걸친 무명봉(930m),
위 두 사진에서 그 오른쪽에 높은 산이 백수리산(1030m)이다.
백수리산에서 오른쪽(북쪽)으로 백두대간을 따라가면
충청, 전라, 경상 삼남(三南)의 601년의 삼도봉(三道峰, 1177m)이 있다.

* 601년의 삼도봉=2015년-(전국이 8도로된 태종14년)1414년

해가 걸친 하늘금을 따라 왼쪽으로 내려가면 가목재(가마목재: 釜項嶺 660m),
그 아래 김천(부항면)과 무주(무풍면)를 연결하는 1089번 지방도가 지나가는 삼도봉터널이 있고,
더 나아가면 역시 김천(대덕면)과 무주(무풍면)를 연결하는 30번 국도가 넘는 덕산재,
가파르게 우로면 대덕산(大德山, 1290m), 2Km쯤 가면
여기도 100년 남짓 된 삼도봉(三道峰: 전남, 전북, 경남)이 있고,
내려서면 삼도봉터널 지나온 1089번지방도가 넘는 소사고개,
여기서부터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다음 남한 제4봉 덕유산(1614m) 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