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
沙月 李盛永(2018. 10. 24)

추석연휴도 그렁저렁 지나고
좋은 가을 날씨에 바람좀 쏘이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내외는 휴일을 피해 9월 30일 일요일 집을 나섰다.

1박2일설악산 일성콘도에 예약을 하여 단풍구경도 하고,
저번에 석희 내외와 갔지만 짙은 안개 때문에 헛걸음했던
설악산 토왕성폭포전망대를 오르는 것이 목표다.

10월1일 돌아오는 길에 양양 남대천에서 펼치고 있는
설악산송이축제를 보러 갔는 데
너무 일러서 축제장 풍경만 둘러보고 왔다.



* 설악산 토왕성폭포전망대를 갔다 온지 3주가 지났는데
다른 일과 시골집에 가서 들깨 추수하고 오느라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작업이 늦어졌다.
● < 설악동 소공원광장-쌍천(雙川)변 >
토왕성폭포코스 설명
설악산국립공원 입구
아래 그림 맨 뒤가 집사람
설악동 소공원 심볼 반달곰 석상
쌍천을 건너는 비룡교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풍경
금강송 군락지
* 소나무이야기 바로가기(클릭): 소나무
육담-비룡-토왕성폭포 가는 길 입구 다리와 암반
● < 육담폭포(六潭瀑布) >
육담폭포 생성 설명
육담폭포의 시작
1974년 7월 개통되었다는 출렁다리 배경
출렁다리 이모저모
47년전(1971년) 육군대학 학생으로 수학여행 왔을 때는 이곳에 비슷한 모양의 고정다리가 있었는데
다리와 아래위로 이어지는 등산로에 하얀 체육복 차림의 학생들이 한 줄로 오르는 곡선미 사진이
여행후 교내 사진전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난다.
출렁다리 아래를 흐르는 계류(溪流) 와폭(臥瀑)
이 물은 토왕성폭포, 비룡폭포를 만들고 지금은 육담폭포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 < 비룡폭포(飛龍瀑布) >
비룡폭포 경내로 들어서는 평평한 곳
비룡폭포
● < 토왕성폭포 전망대 >
토왕성폭포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
토왕성폭포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토왕성폭포 위용
아래: 이백(李白)의 '망여산폭포' 시
望廬山瀑布(망여산폭포)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李 白(이백: 字 太白)

日照香爐生紫煙 (일조향로생자연) 햇빛이 향로봉을 비추니 보랏빛 연기가 일고
遙看瀑布掛前川 (요간폭포괘전천) 멀리서 폭포 바라보니 앞에 내(川)가 걸린 듯
飛流直下三千尺 (비류직하삼천척) 공중을 날아 수직으로 삼 천 척이나 떨어지니
疑是銀河落九天 (의시은하낙구천) 마치 은하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 같아라

여산폭포(廬山瀑布)
여산은 중국 서안 남쪽을 지나가는 진령산맥(秦嶺山脈: 옛날 秦나라 땅에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에 있다.

여산 위치
진령산맥의 이름난 산은 태백산(太白山, 3767m), 수양산(首陽山, 2720m), 종남산(終南山,2604m),
여산(驪山,1302), 화산(華山,2160) 등이 있으며, 화산(華山)이 중국 오악(五嶽)의 서악(西嶽)이다.
토왕성폭포 배경 인증샷
위는 우리 부부, 아래 두 부부(연인?)는 우리 내외 사진을 찍어군 사람이다.

갈수기인데다가 역광으로 폭포가 선명하지않다.
비온뒤 수량이 많을 때나 겨울 빙폭(氷瀑)을 보는 것이 더 멋있을 것 같다.
또 10시 이전에 해를 등지고 바라보는 것이 좋겠다.
토왕성폭포전만대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
맨 아래 그림 속초시가지 일부와 동해바다가 보인다.
토왕성폭포전망대 시설
● < 하산길 >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 쉼터
전망대로 오르는 900계단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전망대까지 거리는 400m 밖에 안되는데
급경사 900계단이 꽤나 힘들다.
900계단에서 바라보는 멋있는 암봉
다시 보는 비룡폭포
다시보는 육담폭포와 출렁다리
비룡교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
비룡교에서 바라보는 마등령 세존봉
비룡교에서 바라보는 권금성 케이불카 상부역
돌아온 소공원 반달곰 석상
● < 일성콘도 일몰경, 야경, 일출경 >
일몰경
야경
일출경
순두부집에서
맨 아래 3컷은 순두부마을에 아침식사하러 가서 찍은 영상이다.
● < 양양 설악산송이축제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