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실코스 등산
沙月 李盛永(2008. 12. 7)
  2008. 12. 1. 우리 내외는 한라산 등산에 나섰다. 성판악코스와 영실코스를 놓고 선택을 망설이었다. 아침밥을 느긋하게 먹고 난 지금 성판악코스도 정상까지는 갈 수 없고, 아현애비가 차를 나 쓰라고 놓고 갔으니 정상을 못 갈 바에는 등산 중에 전망이 좋은 영실코스를 택했다.

  한라산에 첫눈이 험뻑 내렸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꽤 오래지만 워낙 높은 곳이라 녹지 않고 그냥 있는데다가 상고대 설화(雪花)가 만발하여 경치가 볼만하였다. 그러나 한라산 구름이 순간 순간 가렸다 벗어졌다 해서 사진 찍는 것도 민첩하지 않으면 좋은 장면을 놓지기 일쑤였다.

영실코스 등산(1)(클릭): 영실코스등산1

한라산 소개 및 아산회 특별산행 앨범(클릭): 제주 한라산
한라산 서쪽 관통도로 1100고지 휴게소
1100고지 습지대
1100고지휴게소의 백록(白鹿) 상
1100고지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서쪽면)
영실휴게소
한라산 영실코스 기점(해발1280m)
초입의 소나무숲길
이 숲은 제2회 ‘아름다운 숲’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숲.
2001년 11월 6일. 산림청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
제주도 서남쪽전망(산방산, 군산,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
해발고도 표석(1500m, 1600m)
신선들이 사는 병풍바위
비폭포(雨瀑)
영실기암능선 상부와 하부
아래 영실기암능선 너머로 보이는 섬은 서귀포 앞바다의 호도(虎島, 범섬)
영실기암 이모저모
영실 기암은 499개라고 하며, 500나한 중 499개 나한이 여기에 있고,
1개는 제주도 서쪽 끝의 차귀도에 있다고 한다.
맨 아래 기암 너머로 보이는 섬은 서귀포 앞바다의 호도(虎島, 범섬)
서쪽 전망(산방산, 군산,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
서쪽 오름천국
눈과 상고대로 활짝 핀 설화(雪花) 세상
천상의 설국(雪國)에 오르다
살아백년, 죽어백년, 구상나무 눈꽃
설국(雪國)의 설원(雪原) 걷다
강아지보다 눈을 더 좋아하는 두 연인
비닐깔고 미끄럼타다가 굴러서---
윗세오름 표목
'윗세오름'은 '맨 윗쪽의 세 오름'이란 뜻, 해발 1743m, 1714m, 1656m 세 봉우리를 묶어서 말하며,
위 사진 뒤 봉우리는 1743m봉이다.
윗세오름 표석
한라산 제3봉 장구목오름(1860m)
제1봉 한라산 서봉(1950m), 제2봉 동봉(1938m), 제3봉 장구목오름(1860m), 제4봉 윗세오름(1743m) 순
하산
누구의 작품인지 귀엽다
영실주차장 도착
뒤돌아보는 영실 병풍바위
중문단지/서귀포 전망대
한라산 남쪽 중턱을 가로지르는 새로 난 관광도로
한라산(남쪽면) 전망
서귀포쪽 전망(虎島와 문섬)
한라산 동쪽 관통 516도로 늦가을 같은 풍경
성판악 휴게소
성판악 한라산등산코스 기점(통제소, 해발750m)
성판악휴게소에서 바라보는 한라산(동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