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얻은 명언(유머)
골프와 자식의 공통점 10가지
沙月 李 盛 永(2013, 10, 2)
2009년 12월 초 시골집에 가면서 하늘재길을 걷고 갔을 때 월악산 미륵사지 주차장 화장실 벽에 걸린 포스타에 용기, 지혜, 결단력에 관한 명언을 얻어 하늘재길 등산과 미륵사지 구경 앨범에 끼워 홈페이지에 올린 적이 있다.
월악산 미륵사지 주차장 화장실에서 얻은 명언
오늘 태능골프장 화장실에서 ‘골프와 자식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명언 같기도 하고, 유머 같기도 한 10가지를 얻었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혼자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 같아 올린다.
골프와 자식(子息)의 공통점 10가지
1. 한 번 인연을 맺으면 죽을 때까지 끊지 못한다.

2. 언제나 똑 바른 길로 가길 염원한다.

3. 끝까지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4. 간혹 부부간에 이것 때문에 의견 충돌을 일으킨다.

5. 안될수록 패지 말고 슬슬 띄워야 한다.

6. 잘못 때리면 다른 길로 빠져나가 삐뚤어진다.

7. 남들에게 자랑할 때 허풍이 상당히 들어간다.

8. 같은 배 속에서 나왔는데도 성격이 모두 다르다.

9. 비싼 과외를 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때가 많다.

10.18홀(세)에 이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