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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꽃
沙月 李盛永(2015. 6. 12)
오늘 계획되었던 목우회(木友會: 木=十八기, 잣치기 친구들 모임) 운동이 취소되자 시골집에 와 가뭄에 고전하는 고구마, 고추, 토마토, 오이, 수박, 참외 등등 돌보고 있다.

삽작 감나무 옆에 심은지 7년 되는 석류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석류꽃은 벚꽃처럼 단기간 내에 함께 피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과 늦은 것이 오래동안(한달?) 계속 핀다.

마당 가에 석류꽃이 피고 있는 모습 감상하구려
감나무 곁에 석류나무
꽃을 피우고 있는 석류나무 전경
부분 근경
꽃망울과 꽃봉오리
꽃망울과 꽃봉오리와 지고 남은 꽃밭침
활짝 핀 꽃과 지고 남은 꽃밭침
활짝 핀 석류꽃의 옆과 밑
떨어지고 남은 꽃닢
땅에 떨어진 꽃닢과 꽃밭침
석류 열매로 자랄 꽃받침과 씨방의 밑과 옆
꽃닢은 떨어지고, 아래 꽃받침은 줄어들고,
위 씨방 부분이 크게 자라서 석류 열매가 된다.

작년에는 겨우 2개가 석류 열매로 영글었는데, 올해는 몇개나 성공하려나---
9일 후, 제법 석류 모양으로 변신해 간다.